[우리,다시] 는 아픔다운 피아노 선율과 호소력 짙은 H-JIN의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보컬과 피아노만으로 이루어진 [우리,다시]는 기억속 어딘가 묻어 두었던 감정들을 꺼내 은은하고 부드러운 선율로 아픔을 이야기 한다. 프로듀서 미호만의 절제되고 서정적인 발라드 스타일과,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H-JIIN의 감수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곡! 마음을 촉촉히 적셔줄 그녀들의 감성 발라드 NO.1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