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야기 "보통의 삶" 발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년의 연재 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지금도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네이버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이하 "이영싫")가
이미지프레임을 통해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켓뮤직은 이영싫의 O.S.T 제작을 진행하며
"Part 1 : 보통의 삶"이란 제목의 주제가를 공개한다.
원작 팬들과 게임을 위한 주제가 "보통의 삶"은 신예 보컬리스트 "마성(MASUNG)"이 노래 했으며,
2019년 여름에 진행된 이영싫 주제가 보컬 공개 오디션을 통해 포켓뮤직에 합류하게 되었다.
주제가 "보통의 삶"은 일반적인 고등학생으로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지만
본인의 강력한 초능력으로 인해 국가기관 "스푼"에 영입되어 히어로 의 삶을 살게 된 주인공 "나가"와,
히어로 로서 성장해 가는 나가를 지켜보는 스푼 서장 "다나"의 시점으로
원작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담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다.
이번 싱글로 음악계에 데뷔하게 된 "마성"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신예로서
오디션 참여 후 공개된 유튜브 포켓뮤직 채널에서 팬들의 지지도 받으며,
"보통의 삶"이란 노래에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참가자라는
작곡가와 게임 개발진의 판단으로 이영싫 오프닝 주제가의 보컬로 선택되었다.
이영싫 게임 O.S.T는 이후 Part 2, 3가 추가 발표될 계획이며
오디션에서 함께 선택된 "롱이" 또한 엔딩 테마를 준비 중에 있다.
유튜브 "이런 영웅은 싫어" 채널에서는 게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프로모션 영상을,
"포켓뮤직" 채널에서는 마성이 출연하는 뮤직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
Credit
1. 보통의 삶(Ordinary Life)
Composed by 이동빈
Lyrics by 이동빈
Arranged by 강효석, 이동빈
Vocal 마성(MASUNG)
Chorus 김혜빈, 김은비
Elec Guitar 강효석
Piano, Organ 이동빈
String & All MIDI Programming 강효석
2. 보통의 삶(M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