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16절 말씀인 베드로의 고백을 인용하여 여니엘이 노래하고 있다.
이 한 마디야 말로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높이는 참예배자의 최선의 고백이 아닐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내 주인이 구원자이신데 우리가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을까?
내 주인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데 어찌 우리에게 두려울 것이 있을까?
이 찬양을 듣는 자들은 일어나 선포하라. 주께서 주신 완전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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