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Jiselle (지젤)의 첫 싱글 [ 받지마 (Feat. 챈슬러) ]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남이 되어버린 우리 사이라는 현실을 자각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표현한 '받지마'. "지금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라며 절제된 톤으로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Jiselle의 음색에 감미롭고 섬세한 보컬의 R&B 싱어송라이터 Chancellor의 피쳐링이 더해져 보다 트렌디하고 POP하게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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