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 2로 함께한 싱어송라이터 HARU와 렛필름이 다시 만났다.
가을블로썸은 쌀쌀한 가을 흔들리는 청춘들의 엇갈리는 썸을 담은 렛필름의 새로운 시리즈로HARU는 지난번에 이어 드라마의 분위기에 가장 어울리는 곡을 탄생시켰다.
다가오는 폭풍 앞 고요하게 흔들리는 네 청춘의 마음을 잘 표현한 ‘The eye of the storm’은 어쿠스틱 피아노 한대와 HARU의 담담한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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