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보이스로 세상을 노래하는 가수 '윤성' 의 세 번째 이야기 [해피바이러스]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열심히 하루를 삽니다. 곡을 만들며 노래까지 부르는 음악가로써, 열심히 돈을 버는 사업가로써, 아직 배울게 많은 학생으로써,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큰 울타리로써 그렇게 열심히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가수 '윤성' 의 이번 세 번째 앨범은 행복과 슬픔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사랑의 설레임과 사랑을 잃은 아픔. 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공감이 가고 소중한 이를 잃으신 분들께는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1. "그날이" 사랑해 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 못하는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이를 잃고 시간은 언제나처럼 흐르지만, 눈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그날이”는 가슴이 찢어진 채로 겨우겨우 삶을 버터 내는 남겨진 이의 아픔을 노래한 곡으로 그 아픔은 어떤 말로도 설명 할 수 없고 표현할 수 없지만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내신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해피바이러스" 잠을 얼마 못 잤어도 그대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반짝이는 사람! 어렵고 힘든 세상이지만, 그대가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고마운 "해피바이러스" 입니다. ^^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