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파이' [고래의 하루]
[고래의 하루]
: 바다 속에 평생을 외롭고 쓸쓸히 살아가고 있는
고래의 삶: 그 위에 던지는 현실 속 우리의 삶을 표현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움을 추구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는 아티스트 유니파이가 2019년 상반기 정규1집 앨범에 수록될 [고래의 하루]를 선 공개한다.
본 곡 ‘고래의 하루’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바다 생명체 흰수염 고래의 삶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게 된 곡으로, 멤버들의 음악적 상상력을 조화롭게 표현한 곡이다. 평생을 바다 깊은 곳에서 늘 정해진 패턴대로 끊임없이 외롭고 쓸쓸한 여정을 하다 일생을 마친다는 고래의 삶이 어쩌면 현시대를 사는 우리의 삶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곡을 완성하였다. 2019 상반기 전 세계동시 발매될 유니파이 정규1집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또한 이 곡은 국제 아시아퍼시픽 미팅 에이팜 쇼케이스(Apamm)와 러시아 Korea Festival 등 국제 무대에서 수많은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니파이는 국내외 다양한 라이브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미국 워싱턴DC 한국문화원, Baltimore Art center of U.S.A 초청공연과 영국, 대만 뮤지션들과 함께 공동 투어를 계획 중이며 그 동안의 여러 행보를 통해 음악 시장 관계자에게 깊은 신뢰감을 갖게 했다. 2019년, 유니파이의 폭넓은 라이브투어와 정규앨범 발매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유니파이는 4인조 월드뮤직 밴드로 리더 및 드러머 고대훈 과 한국전통음악을 전공한 해금연주자 김남령, 기타리스트 김만영, 그리고 키보디스트 고은진의 합류로 더욱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만들게 되었다. 또한 국내에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베이시스트 조희철이 정규앨범과 라이브무대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유니파이는 EP<고래의 하루> 선 공개를 시작으로 정규1집 발매와 쇼케이스 및 국내 10개 지역의 라이브투어 섭외가 완료되었고 해외 대만 중정기념관, 미국 워싱턴DC 한국 문화원, 볼티모어 아트센터 라이브무대 등 해외 음악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새로운 곡들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수록곡
01. 고래의 하루 ( Whale’s day )
(작곡: 김만영, 김남령, 고대훈 편곡: 김만영, 김남령, 고대훈, 고은진)
02. Imagine(Remastering Ver.)
(작곡: 김만영, 고대훈 편곡: 김만영, 고대훈, 김남령, 고은진)
03. 고래의 하루(MR)
04. Imagine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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