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수' [IF I]
ntroduction / Description
잠들기 전 SNS를 보며, `만약에 내가 얼마나 노력하면 이렇게 될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여태 해온 일들이 아무 의미 없었다고 느껴질 때 쓴 곡입니다.
새벽의 어두워진 방을 테마로 감정 상태를 곡 흐름의 느낌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곡은 나이 상관없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면 공감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곡입니다.
이 곡은 한국 음악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현직 음향감독, 사운드프로듀서들이 기존의 음악시장에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직접 발굴하며 더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결과란 어떤 것인가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사단법인 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Korea Association of Sound Artists http://www.kare.or.kr) 의 한국 음악산업 샘플러 프로젝트에 선정된 곡으로 (사)한국음향예술인협회의 한제석 이사가 프로듀싱과 레코딩, 믹싱을 진행한 곡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동참하신 음악산업의 파트너 뮤직메트로, 사운드캣, 사운드앤뮤직, JD Solution, 다산SR 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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