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달이 내는 달달한 음악 서른두 번째 이야기.
[여성 3인조 멀티플레이어 MuRR(뮤르)의 싱글 앨범 '도시의 밤']
국악 창작 그룹 뮤르(MuRR)의 2020년 4월 싱글 앨범 [도시의 밤]은
어둡지만 밝게 빛나는 도시의 밤에서 받은 영감을
대피리, 태평소, 카혼, 피아노의 앙상블로 만든 곡이다.
매일같이 찾아오는 밤.
내일에 대한 희망은 제각각이지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응원하며,
오늘 하루 지친 마음 뮤르의 음악으로 회복하시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