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소년의 서른 일곱 번째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오는 4월 24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달콤]를 발매했다
혜화동소년의 4월 음악 ‘달콤’은
제목처럼 달콤한 분위기와 혜화동소년만의 특유의 미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앨범은 대중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를 담아냈다.
너무 달콤해서 따뜻해서 그대는 유자차처럼 새콤해
나는 너에게로 빠져버린 설탕이 된 것만 같아 녹아내려
기분 좋은 하루 풍경속에 달콤한 입맞춤처럼 새콤해
나는 너에게 스며들어 사랑이 된 것만 같아 행복해
혜화동소년은 2017년 3월부터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매달 한 곡씩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혜화동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
마스터링까지 전부 그가 직접 해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