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푸른 봄 Part5 “챈슬러 – “WAY” 공개.
도입부에서 부터 아련한 기타 선율과 슬프지만 아름다운 피아노 테마가 인상적인 곡.
K-pop R&B 아티스트 챈슬러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음색이 곡과 어우러지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한 구석을 툭툭 거드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자신의 길이 맞는 길인지, 언제나 의문이 생기고 두렵기도 한 우리들의 꿈. 힘든 이시대 청춘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메세지를 담은 곡이다.
KBS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