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벽두부터 중국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한민국이 재앙의 나락에 빠지게 되자
대구로부터 시작된 신천지의 코로나 바이러스 바람이 역풍이 되어 온 나라로 퍼져나가며 대한민국은 뒤흔들고 있다
이것은 단지 가시적이거나 현실 상황적으로 가볍게 바라보아야 할 현상이나 문제가 아니다
신천지가 판을 치고 있는데도 교회의 확장을위해 교회법도 바꿔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져버리는 교회들의 작태와 세습문제
세계 종교통합을 꿈꾸는 무리들이 우상숭배자들과 함께 한국의 고결한 신앙사와 영성을 흑탕물로 만들고있는 작금의 시대를 주님은 더 이상 인내할 수 없었던 것이리라
주님은 쓰라린 가슴 부여잡고 온전한 한국교회와 사회를 갱신하고 개혁하시기 위해 이일을 공의로 진행하시고 계신다.
이에 장한종 선교사는 현재 일어나는 일련의 재앙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동등해지려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부부의 창세기 이야기를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작사하고,
모든 불신자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웨스턴 컨츄리송 스타일의 (트로트 찬양)을 작곡하여
우리들이 접하는 이 모든 재앙이 아담의 잘못을 재현함으로서 생긴일 임을 알리고자 이곡을 발표하게 되었다
경쾌한 사프트 리듬과 코믹한 가사와 창법에 비해 이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우리모두 기억하자 왜 인간에게 사망이 도래했는지를
사람은 하나님을 초월하기 위해 여자와 사탄을 택했다.
그 결과로 사망이 유전되었다.
우리 모두가 자신스스로에게 이렇게 독려해야 한다
“잊지 말자 아담아” ..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