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J. Family' [최은하 싱글 1st]
장한종과 제이패밀리가 대외에 찬양으로 처음 얼굴을 내민지가 벌써 10년째가 된다.
제이 패밀리는 10년간 수많은 무명가수들을 발굴하며 장르를 불문 하고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멀티 c-pop (교회가요)band로 성장했다 .
우선은 주님의 성령께서 도우신 덕분이요 함께 동역 해준 남녀 보컬과 연주자들 덕분이다.
안타까운 것은 제이패밀리의 메인 여성 보컬이었던 강슬기양의 돌연은퇴 선언.. (어머니가 암으로 소천하심)
제이패밀리가 강슬기를 대처할 만한 마땅한 여성보컬이 없어졌다는 것으로 고민 중에
장한종 선교사는 이를 대처할만한 여성 찬양자를 계속 기도했다고 한다.
아하 ,, 응답이 떨어졌다,,,
이곡을 부른 최은하 양을 주님이 기도응답으로 주신 것이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1학년에 재학중인 최은하가 그 주인공이다.
장한종 선교사는 티베트 오지에서 고아원 사역 10년후 현재 태국 최북단 치앙콩 시골마을에서 혈혈단신 어린이 교회를 개척중이다.
2019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치앙콩 단기선교팀이 방문 했을 때 여성 보컬을 구한다는 말에 최은하 양의 절친들이 최은하 자매를 강력 추천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믿는다.
아직은 설익은 듯한 풋풋한 목소리안에 주님을 향한 열정이 살아 숨쉬는 기운이 느껴져 주님께 얼마나 감사했던지 ...
앞으로 최은하 자매가 강슬기자매의 뒤를 잇는 제이 패밀리의 메인 여성보컬이 되기를 기도한다.
장한종 선교사는 최은하 자매에게 첫곡으로 두유러브미 ( 원제 : touch )를 권했다 이유는 성령님의 권고 때문이었다..
은하자매가 가장 부르고 싶어하는 곡을 주라고 하셨다.
은하자매는 이곡이 너무 맘에든다고 (두유러브미)를 부르기 원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이라 믿으며 모든이들에게 은혜되는 최은하의 첫 번째 싱글이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