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oice 여섯번째 찬송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음원이 발표되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인지 말한다면 많은 목사님들은 기도생활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교회들의 새벽과 밤을 지새며 기도했던 철야와 같은 시간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바닥에 방석을 깔고 기도하며 울부짖었던 과거의 기도 무릎들이 많이 사라진다고 탄식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는 이 시대에 기도가 많이 사라진다는 의미다.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기도의 기쁨과 회복과 능력을 체험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찬송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모두 다 아뢰라고 권면한다. 눈물과 아픔과 고통들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아뢰이고 진정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본다.
이 찬송을 통하여 기도의 불씨가 다시 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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