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usion
몰아치듯 강렬한 사운드 그리고 서정적인 흐름
그루브한 하드락 사운드와 전형적인 주제가 아닌 삶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메세지를 담은 헤드터너의 새로운 미니앨범‘Delusion’
섬세한 신스 멜로디,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감정의 변화를 표현 하는듯한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돗보이는 곡이다.
헤드터너는 ‘Emotional Shout' EP 앨범으로 클래식 락 과 하드락 사운드를 그들의 감성으로 전해주었던 밴드 헤드터너 전신 Virginclay의 EP 앨범 Maiden flight로 2007년 이들은 이미 하드락 과 락 발라드 곡들을 반복적이고 서술적으로 표현했다.
새로운 멤버 영입으로 펑키한 리듬을 가미 리스너의 흥을 더해가는 새로운 시도와 세련된 멜로디의 조합으로 신선한 사운드를 완성해낸 곡들을 연주하며 기존 음악적 색깔은 유지하되 새롭고 혁신적인 사운드를 표방,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의식을 드러내는 밴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