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싱그러움으로 돌아온 ‘몽글의 법칙’ [말할게]
일상을 노래하는 몽글의 법칙이 ‘오늘이 내일에게’ 에 이어 4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시절,
내 곁에서 힘이 되어준 이(음악)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만든 곡입니다
저마다 자신을 버티게 해주는 존재가
마음 한쪽에 자리하고 있을 거예요.
그 존재들을 떠올리며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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