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는 파도에 지지마, 우리 함께 숨 쉬어보자'
누구나 한 번쯤 피할 수 없을 만큼의 큰 파도를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파도에 잠기지 않게 붙잡아 줄게, 혼자가 아니니 부딪혀보자'
여성으로서, 이야기를 둘의 방식으로 담아보려고 하였고, 그렇게 'Ebb'라는 곡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저희의 첫 곡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JiHye'만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같이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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