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누나 믿고 나와” 앨범 발표
고품격 팔색조의 목소리를 소유한 가수 도현아가 이번에는 일렉트롯 우먼으로 새롭게 변신하였다. 신곡 “누나 믿고 나와”는 요즘 젊은 층에 공감을 얻을 있는 일렉트로닉사운드와 트로트 결합한 EDM트로트로 흥겨운 EDM으로 젊은층 뿐만 아닌 중장년층에게도 낯설지 않게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곡이다.
언제나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그녀는 퓨전트로트를 지향 국내 국악기를 이용한 “호접몽” 뿐만 아닌 브라질의 보사노바를 접목한 “외톨이”등 그외에도 지금까지 다양한 곡을 발표했던 그녀가 이번에 발표한 신곡 “누나 믿고나와”는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오랜 필드에서 나온 경험과 가수활동중에도 학업을 병행해가며 노력한 결과로 20년만에 본인이 직접 만든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아닌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다를 히트시킨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멧돼지와 늑대가 참여했으며 세계EDM대회에서 우승한 스타차일드가 지원사격에 나서 음악에 더욱 끼와 에너지가 넘쳐 난다.
“누나 믿고 나와”는 제목에서부터 강한 어필이 느껴지는 곡으로 도현아의 특유의 감성과 어필이 느껴지는 곡으로 후렴부분에서 강한 인상을 주며 흥겹고 경쾌한 EDM사운드가 만나 한층 더 중독성있고 대중적인 곡으로 탄생하였다.
그녀는 2020년 3월중순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과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나 되어”라는 곡을 발표 노래와 영상으로 감동을 주었다. 이번에 발표되는 곡 또한 그녀는 코로나19로 오랜 기간의 침체된 경제와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기분 UP! 올리고자 만들었다 그리고 또한 앨범자켓 뿐만아닌 웹툰 형태로 다양한 스토리로 구성 노래를 홍보하고자 한다.
현재 그녀는 가수활동 외에도 제주TBN교통방송에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맡고 있으며 TBN서울본부 한밤의 교차로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청취자들에게 히트곡을 더 재미나게 잘 부를 수 있게 전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 트로트 바람이 불며 하반기에도 이어져 나갈 예정에 또다시 새롭게 변신한 가수 도현아의 EDM트로트 신곡 “누나 믿고 나와” 가 하반기를 태풍처럼 강타할 트로트곡으로 첫 손가락에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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