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아련한 사랑을 돋우어줄 음악. ‘레이지 차일드’의 [여름밤]
2020년 6월 싱글 앨범 [판박이]에 이어, 더욱더 깊은 가사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레이지 차일드’의 일곱 번째 싱글입니다.
파도처럼 부서져 버린 당신과 내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언젠가 우리가 이 바다를 다시 걸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때도 당신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준다면.
저는 또 당신의 품속에서 그날의 추억을 찾을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