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OWLER) [My Boo! (Rene Hauyne)]
OWLER의 ‘My Boo!’는 국내 아이웨어 온라인 디자인 브랜드
르네 하우윈과 만나 재탄생하였습니다.
유스컬처를 모티브로 삼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르네 하우윈은
가상의 인물 르네와 하우윈을 뮤즈로 삼아
레트로적 요소를 르네 하우윈만의 위트로 재해석하여
아이웨어의 새로운 감성과 아름다움을 제시합니다.
르네가 말했어요.
솔직히 살다 보면은
하고 싶은 것보다
하기 싫은 게 많고
하고 싶은 걸 하려면
하기 싫은 걸 해야 돼
뭔지 아시죠?
TO BE FAIR, IN OUR LIVES WE CONFRONT MORE OBSTACLES
THAN INSPIRATIONS,
AND IN ORDER TO DO SOMETHING YOU WANT
YOU HAVE TO GIVE UP ON CERTAIN THINGS
YOU GET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