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토미) [The Third Station.]
썸을 타던 두 남녀. 서로 표현을 못 하고 기다리기만 하던 남자. 그녀가 떠나가자 표현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곡으로 2000년대 초반 Rnb의 느낌이 잘 묻어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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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TOMMY (토미) [The Third Station.]
썸을 타던 두 남녀. 서로 표현을 못 하고 기다리기만 하던 남자. 그녀가 떠나가자 표현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곡으로 2000년대 초반 Rnb의 느낌이 잘 묻어있는 곡이다. TRACKSRELEASESCREDITS작곡 : 최승희 @shutupitstommy
------- 믹싱 & 마스터링 헬싱키사운드 @helsinkisound 작곡 최승희 @shutupitstommy 작사 최승희, 김윤혜 @inni_emo 편곡 유준영 @16_71035888 앨범커버 송민철 @shutupitsangel PUBLISHED BY BISCUIT SOUND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