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그 이름, 어머니!!!
트로트계의 싸이, 가수 ‘이병철’이 싱글 앨범 [어머니]를 발표했다.
이미 트로트계에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병철’이
[인생 뭐 있나], [매화]에 이어 2021년 새해 벽두, [어머니]를 발표했다.
이 곡은,
강수빈의 [며느리], 조영구의 [무심한 달력]등을 작곡한 작곡가 ‘고진철’이 가삿말을 붙인 곡으로, 살면서 어머니에게 단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한 아쉬움과 고마움을 덤덤히 고백하는 자서전 같은 곡이다.
부활의 드러머 채제민과 베이시스트 서재혁,
기타리스트 Tommy Kim, 건반 최승찬, 코러스 김현아가 세션으로 참여하였고,
사운드의 퀄리티를 위해 믹싱 엔지니어 정진, 마스터링 엔지니어 도정회 등이 참여해
앨범에 힘을 보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