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타락한 세상에 기대할 것이 없음을 알면서도
오직 내게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면서도
어떤 말로도 감출 수 없고 울어도 지워지지 않는 내 안의 괴로움이
우리를 주저앉힐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능력이 되는 길은 하나뿐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그분을 기다리는 일 그뿐입니다.
“너희는 기다릴지라. 주께서 행하시리라.
산 자들의 이 땅에서 선하신 주를 보리라.
잠잠히 기다릴지라. 강하고 담대하여라.
오직 믿음으로 견뎌내는 자 나의 영광을 보리라.
너희는 기다릴지라.” (시27)
작곡,편곡/정진수. 작사/김태희.
Piano/정도윤.
Guitar/정진수.
Synthesizer/정진수.
All Keyboard & computer programming/정진수
SAM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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