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트롯 발라드곡 (아버지의 흰 꽃)을 발표하고 난 후 1년 반 만에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트로트 발라드 곡으로 대중들에게 돌아왔다
이번 노래는 그녀의 삶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나아가 희망의 바램을 담아낸 노래로
그녀가 부르고 싶은 느낌의 발라드 곡으로 잔잔하면서도 애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특히 중후한 색소폰의 소리는 듣는 대중들의 감정을 끌어내며 이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온 그녀의 삶의 고뇌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의 이야기로
상처받은 연인들을 위한 메시지며 자신을 힘들게 했던 다른 존재 혹은 믿고 의지했던 신에게 하는 말이라고도 한다.
그녀의 마음을 표현해 낸 노래 가사는 해드림 출판사 대표 이재욱 님의 손에서 탄생되었고
작곡과. 편곡은 최근 미스트롯에서 가장 핫했던 (십년은 젊어 보여요)를 편곡한 젊은 작곡가 우굴이 함께 했다
꾸준한 음원 발표를 해온 가수 단야는 얼마전 그녀의 노래 (십년은 젊어 보여요)가 미스트롯에서 방송되어
원곡 가수로 핫하게 주목을 받은바 있다
언제나 대중들의 가슴에 좋은 노래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대로 이번 노래 (내게 이러지 마요)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 셀러 음원이 되길 바라며 그녀 또한 활발한 방송 활동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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