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타이거 with 라니 [Fill the Summer]
청량함과 사랑스러움 가득한 듀엣!
한껏 뜨거운 여름을 채워줄 ‘신촌타이거 with 라니’
긍정 에너지와 유쾌한 매력으로 모두를 중독시킬 ‘신촌타이거’가 신인 여성 보컬 ‘라니’와 함께 2021년의 무더운 여름을 접수할 썸머송 [Fill the Summer]로 돌아왔다.
[Fill the Summer]는 80년대 디스코-펑크 (Disco-Funk)의 레트로한 감성을 기반으로 시원한 여름 바닷가에서 지난 우리의 추억을 떠올리는 혼성듀엣곡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배제하고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한 이번 곡은 펑키 스타일의 드럼&베이스 사운드 위 화려한 스트링 연주가 청량미와 시원함을 고조시킨다.
“저기요 혹시 시간 괜찮으신가요”, “저기요 맥주 한잔하러 가실래요” 등 바다에서 한 번쯤 들어봤고, 해봤을 재치 넘치는 가사를 ‘신촌타이거’와 ‘라니’가 이야기하듯 주고받으며 가창해 곡의 신선함을 더한다.
탄탄한 실력과 뚜렷한 컨셉으로 지난 데뷔 싱글 [WON’T BE LONG]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신촌타이거’&기획자 STEREO TRIBE가 수 많은 오디션을 통해 직접 발굴한 신인 여성 보컬리스트 ‘라니’.
‘신촌타이거 with 라니’는 과연 [Fill the Summer] 뜻 그대로 올 여름을 채워줄 혼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