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 바다에 떠밀려갈 뻔한 기억을 되새겼다.
그 때 나를 구해줬던 누군가.
덕분에 나는 살아있다.
그 때 처럼, 그 누군가 처럼 서로 눈을 맞추며 다시 육지로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바다도 우리도 자유를 잃은 지금,
그럼에도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우릴 품어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각자 그런 사람들을 떠올리시면 좋겠다.
작사 : 이미래
작곡 : 이미래
편곡 : 이미래
Mixed by 신봉원 at GLAB Studios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Producing by 이공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