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출애굽기 3장 5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고 모세를 변화시키셨고 모세에게 사명을 주셨던 곳,
신을 벗으라 하셨던 그 거룩한 곳은 광야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주시는 광야.
광야는 내가 주인 되었던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신을 벗는 곳입니다.
광야는 죄에 노예였던 우리가 하나님의 군사가 되는 곳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승리를 보는 곳입니다.
이 찬양의 마지막 가사가 광야에선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광야, 어제의 나를 묻고. 광야, 새롭게 다시 태어날 곳.”
“나를 만드신 날 부르신 내 주께 굴복합니다.”
“내 주여 내 잔을 주로 채워주소서”
작곡,편곡/정도윤. 작사/김태희.
Piano /정도윤.
Guitar /정진수.
String arrange/ 정도윤
Drum /정도윤
Bass /정도윤
All Keyboard & computer programming/정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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