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소년의 54번째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오는4월23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그대만을]을 발매했다
혜화동소년의2021년 2월의 2번째 음악 ‘그대만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의 가사를 좀더 시적으로 표현해 서정적인 느낌을 더했다
부드러운 보컬의 목소리와 꿈속에 있는 듯 펼쳐지는 편곡이 인상적인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고백송 이다
별 반짝이는 밤 걷다가 멈춘 이 길
내게 머무는 이 풍경처럼 난 그대 마음에 앉고 싶어라
그대만을 사랑할게 내 마음속에 있는 널
내 눈에 비친 너 날 보며 웃는 미소
행복이라고 난 느껴졌어 내겐 항상 고마운 그대
그대만을 사랑할게 내 마음속에 있는 널 언제나 안아줄 거야
그대만을 사랑할게 내 품에 안겨 행복한 꿈속을 걸어가요
혜화동소년은 2017년 3월부터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매달 한 곡씩
앨범을 발매했고 2021년부터는 매달 2개의 음반을 발매하며 조금 더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혜화동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
마스터링까지 전부 그가 직접 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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