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소년의 52 번째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오는 3월26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문을 열어줘요]을 발매했다
혜화동소년의2021년 3월의 2번째 음악 ‘Moon을 열어줘요’는
이제는 고민할 필요도 없는 확실한 나의 마음을
그녀에게 고백하는 러브송으로
달콤한 편곡과 멜로디가
듣는 사람의 마음에 전해져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음악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에겐 그대가 찰떡 같아서
고민할 필요 없이 같이 살고 싶어 빨리
이별을 겪어가면서 딱 맞는 그대를 만난 것 같아
이제는 나만 믿고 따라와준다면 좋겠어
나와 결혼해줘요 집에 들어 갈 때는 문을 열어줘요
행복한 웃음 지으면서
나와 같이 살아요 매일 아침에 눈뜨면 옆에 있어줘요
그리고 입술에 살며시 키스해줘요
혜화동소년은 2017년 3월부터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매달 한 곡씩
앨범을 발매했고 2021년부터는 매달 2개의 음반을 발매하며 조금 더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혜화동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
마스터링까지 전부 그가 직접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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