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강유가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클래식 4중주 도담앙상블과 인디밴드 그림일기, 그리고 재즈 콘트라베이스 정태욱이 한데 모여 작업한 프로젝트 싱글 [Daily Sweet].
초콜릿 케이크처럼 달달한 상상을 하듯 전개되는 본 작품은 심상치 않은 코드 진행을 바탕으로 여성 보컬 2명이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희망을 노래합니다.
도담앙상블과 그림일기, 베이시스트 정태욱, 그리고 작곡가 강유의 특별한 콜라보,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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