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친구가 있나? " 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곡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그들은 자기 자신도 수단으로 생각한다.
그런 현실에 벅차서 시작된 곡이다.
R&B장르에서 국한되지 않고 여러장르를 보여주기위한 CuRvY(커비)의 곡.
앞으로도 여러 장르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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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난 친구가 있나? " 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곡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그들은 자기 자신도 수단으로 생각한다. 그런 현실에 벅차서 시작된 곡이다. R&B장르에서 국한되지 않고 여러장르를 보여주기위한 CuRvY(커비)의 곡. 앞으로도 여러 장르를 보여줄 예정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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