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소년의 마흔 여섯 번째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오는1월8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가드를 올려]를 발매했다
혜화동소년의2021년 1월의 1번째 음악 ‘가드를 올려’는 그 동안 해오던 스타일이 아닌
트랜디한 음악으로 아이돌 음악 같지만 혜화동소년만의 감성을 더해
대중에게 어필하고자 발매했다.
이별을 해야 해 가드를 올리고 있어도 파고드는 아픔은 막을 수가 없을 거야
이별을 해야 해 눈물 샤워를 해야 해 너의 모습 씻고서 닦아 낼 수 있도록
혜화동소년은 2017년 3월부터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매달 한 곡씩
앨범을 발매했고 2021년부터는 매달 2개의 음반을 발매하며 조금 더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혜화동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
마스터링까지 전부 그가 직접 해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