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t Me Like 는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곡이지만 그 중에서도 악플에 대한 생각을
적은 곡이다
사람이 상처받는 건 한 순간이다
절대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된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도 맞아죽는다
"나 하나쯤이야 "
"이정도쯤이야"
"연예인하려면 감수해야지"
"악플도 관심이야 무관심보다 낮지 감사하게 생각해"
라는 생각과 말들은 굉장히 이기적인 것 같다
정작 일상에서 본인과 관련된 뜬소문들이 돈다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할거뻔한데 말이다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고
귀한 집 소중한 자식이며
상처받아도될 사람은 없다
프로듀싱팀 AMOS가 프로듀서를 맡은 김연경의
새로운 싱글앨범의 Official Visualizer 영상은
유튜브 OWL PRODUCTION 채널에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앨범발매와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