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같은 우리사회, 사이다 한잔 ㄱㄱㅆ!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힘과 재미를 줄수 있는 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묵직한 베이스위에 얹혀진 화려한 보컬 스택은 사이다의 상쾌한 맛을 연상케 했고, 현실을 기반한 가사는 최대한 가볍게 쓰도록 노력했습니다.
앨범 아트웤은 시카고에서 활동중인 화가 및 조각가 ‘안다빈’씨가 제작하였고 비트메이킹은 Macrohard와 west1ne이 만들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