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어... 이제는 전할 수 없는 말...
‘블루피쉬 (BlueFish)’의 Digital Single Album ‘보고 싶었어 feat.명다원’ 런칭!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였나’ , ‘천국 여행’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블루피쉬 (BlueFish)’가 새로운 앨범 ‘보고 싶었어’를 가지고 돌아왔다.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가 이지훈과 작사가 김민재의 작품으로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에 대해서 풀어간 팝발라드 곡이다.
Piano by 김은혜
Acoustic Guitar By 윤다훈
Drum by 이지훈
Bass by 이지훈
작사:김민재
작곡:이지훈
편곡:이지훈,윤다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