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소년의 마흔 두 번째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오는9월18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따뜻해]를 발매했다
혜화동소년의9월 음악 ‘따뜻해’는 서로 지켜주고 삶의 의미가 되어주는 연인의 이야기다.
처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의 멜로디와 가사로 대중적이게 작업했다.
혜화동소년만의 목소리와 트랜디한 편곡을 더해 신나는 듯 위로해주는 가사가 돋보이는 음악이다.
따뜻해 너의 눈빛이 나를 감싸주듯 바라봐줘서 나는 따뜻해
너의 모든걸 내 안에 두고 싶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해 너를 평생을 지금 우리 마음 변하지 않고 바라봐주길
너의 모든걸 내 안에 두고 싶어 이 밤이 지나도
혜화동소년은 2017년 3월부터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매달 한곡씩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혜화동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
마스터링까지 전부 그가 직접 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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