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채윤, 이원락’ 프로젝트 2nd. [성모Song]
제18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를 통해 찬양의 길을 나선 두 사람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늘 곁에서 우리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구해주시는 성모님을 노래하고자 한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첫 번째 앨범인 “영광송” 하는 사이에 이어 “성모송”을 노래로 만들었다. 어린 아이를
달래는 자장가와도 같은 감미로운 멜로디가 양채윤 엘리사벳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해져 성모님께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하느님께 우리의 기도를 전구해주시는 성모님처럼 편안히 듣고 따라 부르기만 해도 기도가 되어 하느님과 우리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같은 생활성가가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