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누가복음 15:18)
탕자처럼 아버지를 떠나 자기 원대로 살아가는 저를 봅니다. 순간 순간 주님을 놓치고 잊고 외면하기도 합니다. 마음으로는 주의 뜻대로 살고자 하되 어느샌가 육신으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회개하며 이 찬양을 부르며 내 아버지 계신 그 곳으로 갑니다. 언제라도 나를 기다리시고 받아주시는 아버지 품으로. .... ....
Executive producer 이현욱 Produced by 이현욱 Words & Music by W. J. Kirkpatrick Arranged by 이현욱 Piano 박사라 Keyboard 박사라 Recording 이현욱 @JustListen Studio Mixing & Mastering Engineer 이현욱 @JustListen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