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한 감성으로 남녀의 식어버린 사랑을 이야기하다..!
커피를 시켜놓고 서로 이야기 하지 않은 채 폰만 보고 있는 모습이 상상 된다.. 한때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이젠 그 마음이 변해버렸는지.. 이젠 아예 카페에서 커피를 시켜놓고도 서로 대화도 너무 뻔한 말과.. 어색한 분위기만 흐른다.. 이들의 관계는 이제 슬슬 정리를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갈등을 보여주는 곡으로 듣는 내내 공감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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