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배우들의 자기 고백을 담은 [내가 사랑한 배우들]의 OST로 제작된 버둥의 [그려본다]는 담담한 목소리로 청춘들을 응원하는 곡이다.
이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청춘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난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나의 내일을 그려본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 노래는 ‘토이’의 객원 보컬로 유명한 변재원이 곡을 쓰고 노랫말을 더했다. 인디씬에서 차곡차곡 자신의 목소리를 쌓아가고 있는 뮤지션 버둥과 변재원의 만남으로 따뜻한 응원가가 완성됐다.
“그려본다”
제작 모모콘
Producer 변재원
작사, 작곡 이재국, 변재원
Arranged by 조우재, 이재성, 버둥
Vocal by 버둥
keys, Strings by 조우재 @스튜디오 관
Bass, Guitar, Percussions by 이재성 @스튜디오 관
Vocal Recording @메디슨 뮤직
Mixed, Masterd by 박진서(Eric Park) @Studio jswork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