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순수(?) 하게 인연을 만들고 놀고 싶어요 "
메탈도 하고 EDM 하고 성인가요도 하고
댄스도 하고 발라드도 하고 등등.
정말 장르 안가리고 하다보니...
순수함을 잊은건지? 아니면 맨날 당해서 그런건지?
이제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인연과 인연을 만들고 싶어요.
저 노래는 이렇게 했지만, 나름 순정파 입니다.
이노래를 같이 듣는 여러분들도 저의 소중한 인연입니다.
제 사랑 한번 받아 보실래요?
Track 1
나랑놀자(Play With Me)
[Rock,EDM,댄스,발라드,트로트 프로듀싱을 다해보고
이제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꿈을 이제서야
실행에 옮기는 늦장꾸러기!]
Rock,EDM,댄스,트로트의 느낌을 내 마음대로 섞어낸 곡.
우리 같이 따라 부르고 같이 흥겨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순수(?)한 인연...어디 없나요?
에휴 모르겠다, 그냥 같이 불러가며 놀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