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현의 [25살의편지]는 실제로 25살에 작사와 작곡을 진행하였으며
그때의 후회와 그리움 등 많은 감정들이 담긴 곡이다.
항상 곁에서 힘을 줄 수 있는 아버지의 존재였지만
그 존재가 없는 쓸쓸함 공허함 등의 많은 감정들이 잘 담겨있는 곡이다.
악기들이 서서히 하나씩 쌓이면서 그리움에 대한 크기를 표현하였고
분위기가 고조 되었을 때 더 많은 추억들을 쌓지 못한 후회도 담겨있어,
대중들에게 많은 감정을 전달해 주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