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수 [불꽃파도(Flame Wave)]
반포한강에서 불완전하게 잠이 든 손정민군의 죽음을 애도 합니다
정민이 부모님들의 마음에 안타까움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식이 감기만 걸려도 마음이 너무나 안타까운게 부모의 마음인데.
정민부모님의 마음을 감히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정민이 부모님이 정민이를 평안하게 보낼수 있도록
정민아버님,어머님과 정민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인정하시는
상식적인 소통으로 정민이를 보내드릴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