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수 『예수님 곁으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5절)
오직. 날마다. 매순간.
예수그리스도만 따라서
예수그리스도 곁으로 가기위해
믿음의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만 복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귀한그림을 그려주신 화가 "신인숙" 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