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수 [오르의 사랑 (Orr's love)]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을 만나면
누구도 그 마음의 어려움을 견디기 힘들거에요
저도. 저의 두 아들도 그랬습니다
한해가지나면.. 눈물도 마르고.
견딜수 없을 것 같은 상황도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누구나 살면서 잘못은 하는거 같아요.
기다리면.. 추억이되는거고
다른곳을 바라보면..
안타까운 새로움이 되는거 같아요.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