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옆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고 만든 곡이며
이들이 예쁜 것들만 봤으면 하는 마음과 동시에
험난하다면 험난한 이 세상 속에 가만히 놔두기 싫어서
내가 앞장서서 손잡고 더 좋은 곳으로 멀리 떠나겠다는
포부를 담은 Geniejin (지니진)의 첫 싱글이다.
[ credits ]
Artwork by 이저녁
Producer by discent
Lyrics by Geniejin (지니진)
Mixed by Geniejin (지니진)
Mastered by Geniejin (지니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