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건디 (THE BURGUNDY)' 새 앨범 [In the Meantime]
재즈 밴드 '더 버건디'가 세 번째 싱글인 [In the Meantime]을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의 92번째 타이틀로 발표한다.
'Jamba OJ'와 공동 작업한 이 곡은, 일렉트로 엠비언트 사운드와 어쿠스틱피아노 연주, 자연의 소리가 자연스레 어우러져 차분함과 편안함을 자아낸다.
더 버건디의 여태까지의 여정과 달리 멤버 외의 창작곡을 전자음악의 대표적인 요소인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신을 사용하고 어쿠스틱 피아노와 자연의 소리를 섞어서 새로히 창조한 일렉트로 엠비언트 장르로 심플한 가사의 앞부분과 그 가사의 보이스를 사운드의 한 부분으로 처리한 '더 버건디'의 다소 실험적인 스타일 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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