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아노가 오늘은 외로웠으면 좋겠다. 쉬엄쉬엄 그 마음들을 전할 수 있다면 조금은 느려도 괜찮아. 문득 생각나는 제목도 없고 사랑도 믿지 않고 보고싶은 마음도 없지만 그때 네가 물어보았던 말이 자꾸 생각나 우리 언제까지 만나고 있을까...
Produced by 바이준(ByJun)
All music composed & piano performed by 바이준(ByJun)
Recording at Laver3side Studio
Recording Engineer 김삼편
Mixing & Mastering Engineer 쭌
Artwork 아미
Cover Design 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