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Violet]의 연장선인 디지털 싱글 [비갠후](After Dark)
프로젝트 팀 'Evelyn'이 새로운 출발을 알린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속도로 신보를 내고 있다.
"비갠후" 는 외사랑에 지쳐 깨져가는 마음을 비에 빗대어 표현했고, 도시는 바쁘게도 돌아가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은 감정을 가사로 풀어냈다.
지난 앨범과는 다르게 비가 오고 난 뒤 특유의 우울함과 음침함을 담아낸 감성적인 발라드 곡이다.
그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은 어디까지인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멜로디를 잡을 줄 아는 이들이다.
기존에 서로 다른 음악을 추구하던 둘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음악은 감히 예측할 수 없다.
장르를 넘나드는 작곡과 편곡을 보여주며 그에 걸맞는 가사 또한 일품이다.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정말 많다고 얘기를 한다.
비갠후 (After dark)
작곡 - EVEN
작사 - EVEN
편곡 - EVEN
노래 - PAN$Y
Midi Performance : EVEN
Producer : Evelyn
Album Design : PAN$Y
Mixing : EVEN
Mastering : EVEN
All rights Evelyn
After dark (비갠후)
Composer : EVEN
Lyricist : EVEN
Transcription : EVEN
song : PAN$Y
Midi Performance : EVEN
Producer : Evelyn
Album Design : PAN$Y
Mixing : EVEN
Mastering : EVEN
All rights Evely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