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찬 (본명:김유찬) 개그맨 김준호, 싱글앨범 ‘태양처럼’ 희망 메시지 전달
피노키오 보컬로 활동했던 가수 류찬(본명 김유찬) 과 개그맨 김준호가 소외계층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들의 소속사 파인아트컴퍼니 대표 김유찬은 싱글앨범 ‘태양처럼’을 다시 발표하여 앨범 판매 수익의 50%을 어려운 소외계층 기금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04월10일 발매된 이들의 싱글앨범 ‘태양처럼’은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던지는 노랫말을 담고 있으며 실제로도 음원, CD, DVD 판매수익금의 50%가 사회 소외계층과 장애우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성우석씨의 히트작을 적어 넣어라!! 예:은지원의 사이렌)으로 유명한 작곡가 성우석 씨곡으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친숙한 멜로디와 가사로 이들의 이웃사랑 활동이 알려지며 훈훈함까지 전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류찬과 함께 보컬로 참여한 개그맨 김준호는 태양처럼 앨범에 대해 “제작 초기부터 소외 계층을 생각하고 기획했으며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희망찬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 ....